방에 들어가자 고기 찌든 내 나고 방바닥도 끈적끈적해서 휴지로 닦아보니 시꺼멓고..양심적으로 이렇게 장사하지는 마세요.. 진짜 요즘 사진이랑 완전 다르게 해놓는 곳 많아서 그건 그렇다쳐도 깨끗해야죠. 진짜 그 날 열 받아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. 밤에 씻을 때는 뜨거운물 전혀 안 나오더니 아침에는 뜨거운물이 너무 뜨거워서 완전 차가운쪽으로 수도꼭지 돌려서 써야 하고.. 문의할 사항 있어서 전화했더니 반말 찍찍 불친절하고.. 이미 피해본 저는 그렇다쳐도 진짜 다른 분들이 피해 더 이상 안봤으면 좋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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